구리 돌다리 칼국수 '등촌샤브칼국수 구리점'

1. 위치

 

 

-대중교통 이용: 경의중앙선 구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2. 매장

 

 

 

구리 등촌샤브칼국수는 2층에 위치해 있다.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입구이다. 매장을 정면에 두고 오른쪽에 입구가 바로 보인다.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매장 입구가 보인다.

 

 

 

 

 

 

 

매장이 넓다. 좌석도 많다.

 

 

 

 

 

 

매장내부가 넓게 트여 시원해 보인다.

 

 

 

 

 

 

넓은 창이 있어 구리시 돌다리의 전경이 훤히 보인다. 창가 쪽 자리는 2인석이다.

 

 

 

3. 메뉴

 

 

 

메뉴판이다. 버섯매운탕 칼국수와 샤브 소고기가 있다. 버섯칼국수에는 고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로 추가 주문 해야 한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나와 있다. 저대로 먹으면 된다.

 

 

 

4. 맛

 

 

 

 

버섯매운탕 칼국수 2인분이다. 미나리가 수북한 탕을 인덕션 위에 올려주신다.

 

 

 

 

 

 

샤브 소고기 1인분이다.

 

 

 

 

 

 

 

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 나서 먹을 칼국수면이다. 면을 한번 끓여 초벌(?)을 한 것 같다

 

 

 

 

 

 

면까지 다 먹고 난 후, 마지막으로 먹게 될 볶음밥이다.

 

 

 

 

 

 

 

육수가 끓기 시작했고, 미나리의 숨이 다 죽었다. 안에는 감자, 숙주와 양파, 버섯이 들어있다. 칼국수의 이름처럼 매콤하니 얼큰하다.

 

 

 

 

 

볶음밥이다. 꼬슬꼬슬하니 맛있다.

 

 

 

5. 총평

다른 리뷰들을 보면 맛이 좀 변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 것 같다. 지금 이곳으로 매장이 이동하기 전에는 감탄하면서 먹었다. 국물의 깊은 맛이 좀 덜하다. 야채와 고기를 다 먹고 칼국수를 먹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면사리를 추가하여 먹었지만 별로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타~평타이상의 맛이다. 여전히 사람 많고 북적북적하다. 다음에는 면사리 추가보다는 야채추가와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어야겠다.